충북 단양군은 청년에게 희망을 주는 다채로운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도시 단양 실현'을 기치로 청년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활성화, 청년거버넌스 구축 등 전략목표와 5개 과제를 이행한다.
군은 청년일자리 확대를 위해 일자리 맞춤형 청·장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취업 강화와 수요자 입체적 일자리, 효율적인 공공일자리 사업을 펼친다.
지난해 6월 문을 연 단양군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여성일자리까지 기능을 확대해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센터는 지난해 1648건의 직업 상담과 211건의 취업을 알선했다.
센터는 올해도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을 비롯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 동행 면접, 찾아가는 취업 상담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인재를 고용하는 기업체에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전력기술과 도배기능 등의 인재도 양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류한우 군수 등 주요 인사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는 산·학·연, 공공기관, 청년이 모두 참여하는 청년정책의 산파 역할을 한다.군은 이 밖에 단양형 휴양레저관광 로컬잡 일자리 창출과 청년 고용 촉진 인턴사업도 추진한다.
단양 거주 청년부부(19~39세)에게는 관련 조례에 따라 1회에 한해 장려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출산장려금, 청년창업농 영농정착금, 국제결혼 등의 지원도 한다.
군은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가 공동후원한 '2017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 경영대상'에서 청년고용친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