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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18 인성함양 리더십 연수' 개최
▲ 충북대 개신문화관에서 ‘2018 인성함양 리더십 연수’의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는 23일부터 오는 25일 까지 개신문화관과 충북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2018학년도 인성함양 리더십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리더십 연수는 신임 학생회 임원을 대상으로 인성함양, 리더십 교육을 통해 지도자로서의 품성과 봉사정신을 갖춘 차세대 글로벌 리더 와 창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학생회, 총여학생회, 총대의원회, 동아리연합회, 학생복지위원회, 단과대학생회장·부회장 등 학생 60명 교직원 12명 총 72명이 참여해 교직원과 학생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연수 첫째 날인 23일 에는 충북대 개신문화관 1층에서 윤여표 총장의 격려인사를 시작으로 ▲박경국 전 안전행정부 1차관이 '꿈은 기적을 낳는다'는 주제로 강연하는 등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됐다. 이밖에도 ▲성폭력 예방교육 ▲학교현황소개 등이 이어졌다.

24일과 25일에는 충북 단양에서 ▲만천하스카이워크 탐방 ▲단양다누리아쿠아리움 관람 ▲수양개빛터널 관람 ▲도담삼봉, 고수동굴 탐방을 할 예정이다.

윤여표 총장은 "충북대의 큰 성과 중 하나인 4년 연속 학생만족도 1위는 여기 있는 학생 대표의 역할이 굉장히 컸다"며 "앞으로도 학생 대표로서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전했다.

김종서 총학생회장은 "학생대표로서 학생과 교직원간 소통의 창구로서 맡은바 역할을 다하고 남은 임기를 알차게 보내겠다"고 답했다.

윤혜선  hsyoon0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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