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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재대 '창업멘토단 발대식'에서 김영호 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배재대가 기업인과 교수 등 전문직으로 멘토단을 구성, 창업 DNA 전파에 나섰다.
배재대 창업지원단은 23일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창업멘토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50명 규모의 멘토단은 대기업 수석연구원, 중소·중견기업 대표, KOTRA 지원단, 변리사 등으로 구성, 예비 창업자의 초기 시장 진입장벽 제거에 힘쓴다.
특히 초기 창업자가 겪는 아이템 검증 보강과 투자 상담, 시장침투 협력 맞춤형 멘토링 등을 실시한다.
멘토단은 기술·사업화와 시장·마케팅, 기술권리화 및 특허 등 분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예비 창업자 문제점을 살피고 멘토·멘티 매칭으로 창업 애로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 문제점 해결방안, 아이템 발전 방향 등을 담은 멘토링 일지를 작성, 성공적 창업의 밑거름이 되도록 한다. 이후 멘토링 활동결과 모니터링으로 해결방안의 적절성, 창업자 성장을 되짚어 창업 능력을 배가시켜준다.
배재대는 멘토단 구성이 대학내 창업활동 활성화 및 예비 창업자 진입장벽 극복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재대 김영호 총장은 "멘토단 위촉으로 창업에 의욕을 보인 학생과 예비창업자에게 체계적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며 "보육기업도 분야별 멘토링으로 기술사업화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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