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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 드론융합기술센터 개소식에서 송하영 총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밭대가 본격적인 드론 연구와 관련해 인력 양성에 나선다.
한밭대는 23일 교내에서 송하영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드론융합기술센터(Drone Convergence Technology Center) 개소식과 기념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드론과 공간정보 관련 융·복합 분야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로 지역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문을 열었다.
이날 센터와 한밭대 산학협력단, ㈜스마트지오 등 드론 관련 기업간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세미나도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국토교통부 드론산업발전 기본계획(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 정재원 사무관) ▲대전시 4차산업혁명과 드론정책 방향(대전시 과학경제국 한선희 국장) ▲드론 산업의 문제점 및 극복방안(한국교통연구원 김연명 부원장) 등의 특강과 전문가 토론이 이어졌다.
도명식 드론융합기술센터장(도시공학과 교수)은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융복합 학문 분야이다"며 "우리 센터는 드론을 활용한 건설환경과 도시방재, 공간정보 등 관련 분야 전문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개발로 지역과 국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송하영 총장은 "드론산업은 미래 주요 산업이자 4차 산업의 핵심 분야이다"며 "한밭대는 드론융합기술센터를 통해 관련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취·창업 확대 등 국가와 지역사회을 위해 많은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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