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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스포츠 창업' 활성화 나선다
▲ 한남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 1기 수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남대가 스포츠 창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한남대에 따르면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센터가 최근 교내에서 제1기 수료생들의 사업계획 발표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7월 출범한 이 센터는 9월부터 5개월간 3년 이하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투자 유치에 이르는 창업의 전과정을 교육했다.

한국스포츠개발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을 받아 무료로 운영, 대전과 세종, 충청지역 스포츠산업 창업에 큰 도움을 줬다.

특히 강의형 교육과 집체형 캠프, 맞춤형 멘토링, 현장체험 교육 등으로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한편 관련 산업의 신성장동력 창출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1기 교육생 24명은 수료식에 앞서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기간 동안 사업계획서 수정과 보완 과정을 거치면서 투자유치를 위한 능력을 키웠고 이날 서로 조언하고 격려하면서 끈끈한 동기애를 나눴다.

한동유 센터장(생활체육과 교수)은 "우수 교육생을 선발,  스포츠산업 코워킹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창업 교육과 보육을 병행해 지역 스포츠산업 창업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며 "동종·이종 업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창업 기업에 필요한 인사, 노무, 경영, 회계, 법률, 마케팅 관련 전문가 매칭 등 맞춤형 지원으로 스포츠 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센터는 오는 5월부터 3개월간 실시 예정인 국비지원 전액무료 창업교육사업 교육생을 3월부터 모집할 예정이다. 관련분야 예비창업자 및 3년 미만 창업자가 대상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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