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송 청복재단 전경. |
청주 오송 첨단의료산업 진흥재단(오송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 지원센터가 한국인정기구(KOLAS) 인증을 획득해 의료기기 국제공인성적서 발급이 가능해졌다.
오송재단은 국제공인시험을 담당하는 정부기구인 KOLAS로부터 의료기기 분야, 전자기적합성 분야, 미생물시험 분야, 육상동물학 분야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KOLAS는 공산품의 안정과 품질계량 측정에 관한 사항, 시험기관과 검사기관 인정제도의 운용, 표준화 관련 국가 간 국제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하는 정부 기구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지원센터는 의료기기에 대한 전기 기계적 안전성 공통규격인 'IEC 60601-1 ed 3.1'을 비롯해 모두 73개의 공인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국제시험기관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72개국 86개 시험기관 인정기구가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어 국내 의료기기 제품의 수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송재단 김성수 센터장은 "지원센터가 KOLAS 인증을 통해 국제적 전문시험기관으로 공식인정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 시험검사에 대한 신뢰성 확보와 시험검사 분야의 공신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