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70만대를 돌파한 충북의 '등록 자동차'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 3월말 현재 도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70만7631대다. 불과 한 달 사이에 2708대가 늘었다.
지난해 말 67만8799대와 비교하면 세 달 사이 무려 2만8832대가 증가했다.
차종별로는 승용차가 52만6131대로 가장 많았다. 화물차 14만4486대, 승합차 3만4001대, 특수차 3013대 순이다.
지역별로는 인구가 가장 많은 청주시가 35만7700대로 1위를 차지했다.
충주시 9만3535대, 제천시 6만1039대, 음성군 5만13대, 진천군 3만3806대, 옥천군 2만3791대, 영동군 2만2413대, 괴산군 1만9026대, 보은군 1만6234대, 증평군 1만5633대, 단양군 1만4441대 등으로 조사됐다.
한편 전국 자동차 등록대수는 2033만9450대(3월말 기준)로 도내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율은 3.47%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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