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올해 전기차 600대를 공급하고 충전소도 대폭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102억7900만원을 투입해 전기차량 한대당 보조금 7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난해 보조금(500만원)에 비해 200만원 늘어난 것으로, 국가보조금이 14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하향 조정된 것을 상쇄하기 위한 조치다.
보조금 신청은 전기자동차 제작사 영업점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또한 현재 23곳에 운영중인 공공급속충전소에 이어 추가로 20곳을 더 만들고, 공동주택 등에도 급속충전소 61곳과 완속충전소 76곳을 보급해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조원관 시 기후대기과장은 "올해를 전기차 대중화의 원년으로 정하고, 사업규모를 대폭 확대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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