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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입주해 있는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 전경. |
'운칠기삼'(運七技三).
운이 칠 할이고 재주나 노력이 삼 할이라는 뜻으로, 사람의 일은 재주나 노력보다 운에 달려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창명제어기술(주) 이천석 대표(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충북지회장)가 청주대 창업보육센터 후배 입주기업들에게 '기업경영과 성장'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운칠기삼'를 강조했다.
즉, 창업보육센터 입주자들은 무엇이든 해낼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있기 때문에 젊음의 열정을 갖고 성공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철저한 준비를 해 달라는 당부이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기업가의 정신으로 능력과 열정, 사고방식을 들었으며 천년기업의 조건으로는 직원들의 자부심과 고객의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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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명제어기술(주) 이천석 대표(위)의 특강과 (주)넥스트코어 김용주 소장의 초청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
이 대표는 청주대학교 창업보육센터(노근호 센터장)가 6일 개최한 '입주기업의 창업성장(Scale Up) 간담회'에서 자신의 창업계기와 성공의 예를 들며 입주기업 대표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특히 이 대표도 42세이던 지난 1998년 청주대 창업보육센터에서 현재의 '창명CST'를 창업한 성공 기업인이기에 입주기업 대표들의 관심은 매우 높았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이 대표의 특강과 함께 충북 지식재산센터 정태훈 컨설턴트의 '2018년도 충북지식재산센터 사업'과 충북테크노파크 홍지훈 팀장의 '충북테크노파크의 수출 및 기업지원 사업'을 통한 창업기업의 연계사업등이 소개됐다.
또한 (주)넥스트코어 김용주 소장의 '히든 챔피언 사례를 통한 비즈니스 시야 넓히기' 초청 강연과 '2018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 및 '2018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설명회도 진행됐다.
노근호 창업보육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창업 활성화와 창업초기 기업의 생존률 제고를 위한 정보교류 및 소통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며 "입주기업들의 사업화 성공을 위한 기업 맞춤식 지원과 기업 간 소통의 기회를 자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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