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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년인재로 통하다!'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콘퍼런스' 성공 개최
▲ '지역대학 활성화 콘퍼런스'에서 부산대 박원규 교수가 '동남권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육성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지역, 청년인재로 통(通) 하다!

지역과 더불어 성장하는 지역대학 발전을 위한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열렸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상곤)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이 주최하고 대학특성화사업총괄협의회(회장 장우권)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협의회(회장 윤명숙)가 주관한 '지역대학 활성화 콘퍼런스'가 2017년 11월 22일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됐다.

▲ 전북대학교 윤명숙 교수(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지역선도대학협의회장)가 '농생명 韓문화 융합 글로벌 인재양성'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역 특성화 인재양성과 유학생 유치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대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2017년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11.22~25일 부산 벡스코)의 부대행사로 열렸다. 

이번 콘퍼런스의 첫 번째 발제자인 부산대 박원규 교수는 '동남권 전략산업과 연계한 지역인재 육성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그리고 ▲지역대학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대학의 특성화 교육과정 개편 ▲산학연관 협력 및 연계 전략 강화 ▲자유학기제를 활용한 초중등교육 연계 등 지역 우수 인재가 지역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특화교육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우수사례로 ▲부산대 기계융합부품소재 분야와 ▲동서대 영상콘텐츠 분야를 들었다.

▲ 이날 주제발표한 부산대 박원규 교수와 전북대 윤명숙 교수를 포함한 경인교대 장준호 교수, 전남대 박경환 교수, 한림대 이병용 교수, ㈜코리나교연 황갑선 대표 등 6명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역대학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어 전북대학교 윤명숙 교수(전북대 국제협력본부장·지역선도대학협의회장)는 '농생명 韓문화 융합 글로벌 인재양성' 사례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위한 대학 간 공동전략 수립 ▲유학생 관리 ▲지역특화교육프로그램 운영 ▲취업 지원 및 귀국 후 유학생 관리의 우수사례와 지역대학의 국제화 방안을 발표했다.

'농생명 韓문화 융합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에는 전북대(선도), 전주대, 군산대, 원광대, 우석대 등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경인교대 장준호 교수, 전남대 박경환 교수, 한림대 이병용 교수, ㈜코리나교연 황갑선 대표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지역대학 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지역대학 활성화 콘퍼런스'에서 교육부 김영곤 대학지원관(위)과 대학특성화사업총괄협의회 장우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교육부 김영곤 대학지원관은 "지역혁신 및 국가의 고른 발전을 위해  대학-지자체-공공기관-기업 간 협력의 필요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지역대학이 지역사회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지역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학 특성화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사업으로 2018년 현재 총 109개 대학, 335개 사업단이 참여해 지역사회 수요에 기반한 대학의 강점분야 특성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도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총 10개 컨소시엄, 46개 대학이 참여해 지방대학간 자원공유 및 협력으로 글로벌 인재양성 등 지역현안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

▲ '지역대학 활성화 콘퍼런스'에서 교육부 김영곤 대학지원관(위)과 한국연구재단 류동민 학술진흥본부장이 주제발표를 경청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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