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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에 한국제품 판매장 생기나

중소기업중앙회가 중소기업 제품의 중국 전시판매장 입점을 지원한다.

박성택 중기중앙회장과 장현운 중국 분마그룹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업무협정을 체결하고 국내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중국 판매를 추진키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우수 중소기업제품을 발굴하고, 중국 분마그룹은 한국상품 전시판매장 건립과 인증획득, 통관 지원 등을 통해 중국내 한국상품 판매를 지원할 방침이다.

중국 분마그룹은 절강성 윈저우시에 4000평 규모의 한국상품전시판매장을 건립하고 있으며, 1년내 중국 전역에 1000개의 한국상품전시판매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양옥석 중기중앙회 글로벌협력부장은 "한중 자유무역협정(FTA)타결을 계기로 중국내 한국중소기업 제품의 수요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진출을 위한 통관, 결제시스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은진  seven24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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