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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글로컬 '산학협력' 박차
▲ 이창수 부총장과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산학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융합연구총괄센터와 지역연구소를 잇따라 개소하면서 지역의 산학협력을 이끌고 있는 것이다.

건국대 글로컬캠퍼스는 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 위탁 운영기관으로 9일 오전 11시 충주시 충원대로 268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연구동 컨벤션홀에서 융합연구총괄센터 개속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는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장의 인사말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축하공연(충주시립 ‘우륵’ 국악단), 테이프 커팅식 등의 순으로 일정이 진행되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한국연구재단 이산호 문화융복합단장,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이창수 부총장을 포함하여 '한국인의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문학 기반 완성적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진행하는 건양대학교 김광환 교수, '한국형 이주민 건강의료 지원시스템 구축' 연구를 진행하는 한양대학교 박준규 교수, '환자중심의 SMASH Care Movement 플랫폼 개발 : 프로그램 공간, 도구를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는 가천대학교 이은석 교수, '노인언어재활을 위한 Cure-Care 표준프로토콜 개발' 연구를 진행하는 원광대학교 박성지 교수 등이 참석하여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 외에도 기타 홍익대학교 융합연구팀과 경기대학교 융합연구팀이 참여했다.

노영희 융합연구총괄센터장은 "우리 융합연구총괄센터에는 융합연구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는 시대에 인문사회는 물론 예체능, 과학기술 분야까지를 아우르는 융합연구 간 소통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며 또한 연구자와 사회, 연구자와 산업, 연구자와 정보 사이의 가교 역할을 통해서 융합연구자들이 최고의 성과를 도출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지역산업연구소 개소식에서 노영희 산학협력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또 오후에는 충주시 호암대로 더베이스호텔 루비홀에서 지역산업연구소(김성현 소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서는 김성현 지역산업연구소장의 인사말 및 소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지역산업연구소는 ▲지역 전통 제조 산업 발굴과 고도화 ▲충주 입주 기업과 지역의 전기, 전자, 금속분야 기업에 대한 경영, 기술, 애로사항 지원 및 힐링바이오, 디자인 인문을 아우르는 융합형 관산학 협력사업 활성화 등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됐다.

그리고 이 분야와 관련된 이론과 실제에 관한 연구와 조사를 통해 학문과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지역산업연구소의 사업 및 연구분야는 ▲충주 및 충북지역 전통 제조산업 발굴 및 고도화 지원 ▲충주 입주 기업과 전기, 전자, 금속분야 기업 대상, 기술 애로사항 발굴 및 지원 ▲WE-LINK시스템 활용 지역 전통 산업혁신 지원 ▲힐링바이오, 디자인, 인문 등을 아우르는 융합형 관산학 협력사업 활성화 지원 ▲가족기업 성장 유형별 또는 생애주기(life-cycle)별 맞춤형 지원 시스템 운영 ▲지역 제조 산업 발굴 및 고도화 지원 관련 학술연구 및 교육 ▲지역경제 및 개발 협력 등 산학협력활동 관련 수탁연구와 컨설팅이다.

정근영  pcs4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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