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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워크샵 및 연찬회'를 갖고 성과 극대화를 다짐했다.(사진은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 최창익 과장의 '2015년 고등직업 교육 성과 및 정책 방향'의 주제발표 모습) |
"전문대학 발전의 핵심은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이다"
대한민국 고등직업 교육기관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의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1월 14~16일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워크샵 및 연찬회'가 열린지 3개월여 만이다.
전국 78개 특성화전문대학의 자율협의체인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회장 충청대학교 특성화사업 총괄책임자)가 마련한 '2015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운영계획 설명회 및 춘계 워크샵'에 참석하기 위해 다시 청주에 모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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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연구재단 이상엽 학술진흥본부장이 "특성화사업이 끝나면 많은 성과를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연구재단도 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있다. |
이번 워크샵은 특성화사업 추진 방향 및 세부 애로사항 해소, NCS기반 교육과정의 문제점 및 운영방안 검토, 우수 성과 창출 방안 등을 통한 특성화사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8~9일 이틀동안 청주라마다호텔에서 마련됐다.
이에 따라 전국 78개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총괄 책임자 및 실무 책임자, NCS지원센터장, 그리고 교육부 및 연구재단 관계자들이 모두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워크샵에서 한국연구재단 이상엽 학술진흥본부장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의 목적은 교육과 일자리 창출의 연계"라며 "향후 이 사업이 끝나면 많은 성과를 얻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어 "이같은 성과를 내기 위해 적은 인원이지만 연구재단 관계자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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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한재석 회장이 "이번 워크샵 및 연찬회가 전문대학의 질 높은 교육역량을 더 한층 확보할수 있는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는 환영사를 하고 있다. |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한재석 회장은 "전문대학 모두가 올해는 Outcome base의 성과창출 극대화를 위한 산학협력 교육운영 체제를 반드시 구축하고,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능력중심의 전문대학 정체성을 반드시 확립하자"며 "이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직업교육 중추기관으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세워 머지 않아 닥칠 생존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또 "미래지향적 고등직업기술교육은 자율성과 책무성, 그리고 교육혁신을 추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 하에서 세계 수준을 능가할 수 있는 직업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제적으로는 교육의 수월성을 확보 할 수 있는 질 관리체제가 확보돼야 할 것"이라며 "이번 워크샵 및 연찬회가 전문대학의 질 높은 교육역량을 더 한층 확보할수 있는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 최창익 과장의 '2015년 고등직업 교육 성과 및 정책 방향'의 주제발표는 참석자들 모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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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부 전문대학정책과 최창익 과장이 '2015년 고등직업 교육 성과 및 정책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
최 과장은 이 자리에서 최종 결정된 사항은 아니라는 전제하에 몇 가지 중요한 '2015 정책사업 방향(안)'을 밝혔다.
먼저 평생직업교육대학 확대 운영을 위해 올해 평생직업교육대학을 8개교 이내로 더 선정할 뜻을 내비쳤다.
지역별로 보면 현재 강원충청권, 호남권, 동남제주권, 대경권 각각 2개교 총 8개교에서 수도권 4개교 내외를 포함한 강원충청권, 호남권, 동남제주권, 대경권 각각 3개교 내외 등 총 16개교가 된다.
이렇게 되면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은 현재 78개 대학(단일사업분야 21개교, 복합산업분야 45개교, 프로그램특성화 4개교, 평생직업교육대학 8개교)에서 86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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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연구재단이 평생직업교육대학 선정평가 보고서 작성 방법 및 정량지표 작성 방법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
또한 고숙련기술 도제 프로그램, 현장실습 학기제,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능력중심 사회를 선도할 고등직업교육 중심기관으로서 위상 제고를 위한 각종 중요사업 추진 의사도 밝혔다.
그리고 이어 한국연구재단의 평생직업교육대학 선정평가 보고서 작성방법 안내 및 정량지표 작성방법 안내, 연차평가 보고서 작성방법 안내, 연차평가 정량지표 작성방법 안내, 행정사항 안내 및 질의 응답 시간, 의견수렴, 만찬 순으로 진행되고 1일차를 마감했다.
한편 2일차인 9일에는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의 운영 계획을 시작으로 직무능력성취도 어세스먼트 체계(조병섭 두원공과대 교수), Ncs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요구분석 수행 방안(조세형) 특강을 끝으로 2일간의 행사를 모두 마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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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연찬회 및 워크샵에 참석한 전국 78개 대학 관계자들이 주제발표와 설명에 경청을 하고 있다.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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