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교수회는 14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위원장에 김대중 교수(수의학과), 부위원장에 이종대 교수(화학공학과)가 호선됐다고 밝혔다.
교수회에 따르면 지난 13일 총추위가 첫 회의를 가졌으며, 회의 안건은 총추위 위원장 및 부위원장 호선과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관련 일정 논의였다.
총추위 위원장 호선 과정에서 김대중 교수가 그동안 총장임용후보자 선출과 관련한 업무를 많이 하였다는 점에 의거해 후보자로 추천됐으며, 총추위 위원의 만장일치로 위원장이 됐다.
김대중 위원장은 "앞으로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총추위 위원은 교수 10명, 직원 2명, 학생 1명, 동문 1명, 그리고 외부위원 1명으로 총 15명이다.
총추위 위원은 차기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일까지 총장임용후보자 선출을 위해 선거 관리, 선관위와의 협의, 선거인명부의 작성 및 확정 등을 도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정근영 pcs4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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