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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학發 창업이다!"기업가적 인재양성 · 일자리 창출" … 김부총리 19일 충북대 창업현장 방문
▲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9일 오후 방문할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은 전국 최고의 창업 산실 현장이다. 이곳에는 충북대 LINC + 사무실과 창업지원단, 연구소, 그리고 스타트 업 들이 입주해 있다.

이젠 대학발 창업이다.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다.

그리고 기업가적 인재양성과 일자리를 창출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19일 오후 충북대학교의 창업교육 우수 현장을 방문한다.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충북대를 방문하게 된 것은 충북대가 '2017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됐기 때문이다.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단장 유재수 정보통신공학부 교수)은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큰 상을 두개나 받아 타 대학(사업단)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바로 '2017 창업교육 우수대학'에 이어 LINC+ 육성사업단 前 단계인 LINC 사업단 장건익 전 단장이 정부의 '산학협력 유공자'로 선정되면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기 때문이다.

한달 후에는 박나리 연구원이 충청권 산학협력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 겸 사회부총리장관 표창을 받은 것이다.

또 창업지원단(단장 전명근 전자공학부 교수)은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면서 충북대를 전국 최고의 거점형 창업선도대학으로 이끌어 왔다.

▲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협력엑스포’에서 충북대 유재수 LINC+사업단장(오른쪽)이 박춘란 교육부차관으로부터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단체표창을 받고 있다
▲ 충북대학교 유재수 LINC+사업단장과 사업단 교수 및 연구원들이 지난해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7 산학협력엑스포'에서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뒤 충북대 성과 전시부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신새봄 연구원, 유범선 · 김연우 교수, 김현정 · 박나리 연구원, 유재수 단장, 최유길 교수, 이서희 연구원, 권혁조 교수).

이에 따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충북대를 방문해 대학발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발전적 의견 수렴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대학의 역할 제고 및 교육부의 정책지원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현장 방문에 교육부에서 김영곤 국장(직업교육정책관), 고영종 과장(교육일자리총괄과장) 등이 배석한다.

충북대에서는 윤여표 총장, 오기완 대외협력 부총장, 이만형 기획처장, 우수동 산학협력단장, 유재수 LINC+ 사업단장, 전명근 창업지원단장, 김찬중 취업지원본부장을 대신해 홍성길 과장이 참석한다.

특히 교육부장관과의 간담회에는 ▲교원창업 : 강종구 수의학과 교수(바이오톡스텍 CEO), 김윤배 수의학과 교수(디자인셀 CEO) ▲학생창업펀드 : 윤양택 산학협력중점교수(전 힘스인터내셔널 부회장) ▲학생창업 : 정한섭 트윔 CEO, 김대인 코넥트 CEO, idea Muse팀(정이준·김성민·안수정 학생) ▲학생창업 동아리 : 벅스푸드(박우현·이태훈·박성현 학생), P.O.C 등이 참석해 대화를 나누게 된다.

이날 김 장관은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 도착해 현관에서 연혁을 들은 뒤 9층의 Startup Town 및 3D 스튜디오 방문과 지하 1층의 Startup-Bunker에서 대학 창업교육 현황 및 교육부 U300 선발 창업동아리의 시제품 전시를 둘러 보게된다.

이어  Startup-Bunker에서 대학 창업교육 현황 브리핑을 받은 뒤 창업교원, 학생창업자, 창업동아리로부터 건의사항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센터코리아 이일호 대표는 이날 오전 충북대 본관에서 윤여표 총장에게 학생창업 기금 1억원을 기탁할 예정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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