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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공회의소(회장 노영수)는 20일 오전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지식경영포럼 회원을 비롯한 청주상의 회원사 및 유관기관ㆍ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지식경영포럼 제73차(2018년도 1차)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 강연자로는 노무법인 더휴먼의 구건서 회장을 초청하여 '2018 노동관계법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구 회장은 ▲현 정부의 일자리 관련 국정철학 및 집권여당의 일자리 플랜과 함께 ▲2018년도 정부의 고용 노동 정책방향 ▲재계 및 노동계의 입장 등 사회변화 흐름▲최근의 노동이슈 ▲최근 법 개정사항에 대한 시사점 및 대응 방향을 설명하며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위축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또한 구회장은 근로자에 대한 인간적인 존중과 따뜻한 마음의 경영으로 사람을 성장시키는 기업의 역할을 강조하며, 몸담고 있는 회사는 남의 것이 아닌 내 회사라는 주인의식을 갖게 함으로서 기업과 근로자가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앞으로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가장 중요한 경영 팁으로 제시했다.
한편 청주상공회의소 노영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현 정부의 친노동정책으로 인한 자금 난, 인건비 상승 등 기업경영의 어려움을 지적하며 "기업과 근로자 간의 올바른 관계 또한 중요한 성장동력이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실을 반영해 단계를 밟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가의 지속발전을 위한 경제정책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근영 pcs4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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