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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대전역 일원 철도특구 지정 검토

대전시가 침체된 서대전역 일원을 '철도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서대전역 이용객 증대 및 주변 상권 활성화 방향 모색 연구용역'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용역결과는 6개월 뒤에 나오게 된다.

용역은 호남고속철도 개통 이후 서대전역 KTX 편수가 대폭 감축되면서 이용객의 불편이 늘고, 유동인구 감소로 상권이 위축된데 따른 것이다. 

용역엔 서대전역 이용객과 주변 상권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이용객 증대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행방안이 담기게 되며, 특히 서대전역 일원을 가칭 '대전 철도특구'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게 된다.

민동희 시 첨단교통과장은 "서대전역에 대한 접근체계 개선방안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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