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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15' 8일 개막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전문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15가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국제행사인 '바이오 코리아 2015'가 8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개막됐다.

이날 개막식에는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과 이시종 충북지사, 정기택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악셀 바우어 맥킨지&컴퍼니 총괄 대표 등 국내외 정부 관계자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충북도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며 오는 10일까지 열린다. 해외 20개국 80개 기업 등 국내외 20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 전시회, 비즈니스 포럼, 바이오 잡 페어 등으로 구성됐다. 전시장은 의약품, 의료기기, 융합바이오, 컨설팅 관련 200개 기업의 부스 500개가 설치됐다.

콘퍼런스는 바이오·제약 및 백신, 헬스 케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비즈니스 포럼은 기술 발표회와 바이오투자 상담회 등이 열린다. 해외 대형 제약기업과 국내 주요 제약사, 바이오 기업이 공동 연구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한다.

잡 페어는 8~9일 이틀간 개최된다. 구직자 맞춤형 취업 지원과 진로 컨설팅 서비스 제공, 채용·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이외에 국제바이오 현미경 사진 전시회와 바이오 코리아 2016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도 진행된다.

이시종 지사는 "바이오 코리아는 기업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전문 박람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정보 교류와 공동 협력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과 성공의 열쇠를 찾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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