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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대 '비전학습 튜터링' 참가 학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
대전대 '비전학습 튜터링'이 학생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26일 대전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교수학습개발원이 기초 및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다.
매 학기 전공 기초와 심화 등 3가지로 나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지난해 전년도(144명)보다 100여명이 늘어난 250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도 1학기 4.43점(5점 만점)에서 2학기 4.57점으로 상승했다.
특히 참여자 90% 이상이 '학습능력 신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 증진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취지와 실제 효과가 일치한 것으로 학생들 학습활동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해진 교육역량개발센터장은 "단순 활동 지원에 그치지 않고 중간점검과 주차별 피드백을 통해 학생들이 중도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프로그램 지원율과 튜티 참여 학생이 다음 학기나 다음 연도에 튜터로 활동하는 비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정근영 pcs4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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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