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비즈 &
경총 7대 회장에 손경식 CJ 회장 추대

한국경영자총협회 전형위원회는 27일 손경식 CJ 회장을 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전형위가 추대했다는 소식을 듣고 회장직을 수락하기로 했다.

손 회장이 회장직을 수락하면서 이날부터 공식 임기가 시작됐다.

다만 손 회장이 현재 해외 출장 중이라 취임식을 할지는 다음달 초에 결정된다.

전형위는 이날 "4명의 후보를 놓고 논의했다"며 "경제단체장으로서 인품과 덕망을 갖추고, 경제계 전반을 이해하면서 기업경영 경험이 많은 손경식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손 회장이 경제계에서 높은 신망과 존경을 받고, 대한상의 회장으로 재직하면서 노사정위원회 경제계 대표로 참여한 적이 있기 때문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노사정대표자회의에 경제계 대표로서 충분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전형위는 이날 상근부회장 임명과 관련해서는 논의하지 않고 손경식 회장에게 상임부회장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

경총 부회장은 통상 경총 회장이 임명해왔다. 김영배 전 경총 부회장은 이달 22일 박병원 전 회장과 함께 물러났고, 차기 부회장으로는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이 거론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