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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우먼 이자 CEO인 이국주가 충북대 창업지원단이 7일 오후 개신문화관에서 마련한 창업특강에서 '기업가 정신 함양 및 도전 창업 스토리'란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 |
개그우먼 이국주가 청주에 떴다.
그래서 7일 오후 충북대학교가 시끌벅끌 했다.
이날 이국주가 충북대에 온 것은 방송인으로서가 아닌 CEO 자격이다.
바로 충북대 창업지원단(단장 )이 마련한 '창업 특강'이다.
이는 스타 CEO를 초청하여 충북지역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에게 창업의식을 제고하고 지역 내 창업 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또한 충북대학교 옴니버스 강좌와 연계 추진해 올해 입학한 신입생들에게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청년창업의 뿌리를 심어주기 위함도 한 목적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 창업지원단은 7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개신문화관 1층 강연장에서 이국주 CEO를 초청해 '기업가 정신 함양 및 도전 창업 스토리' 주제로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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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석한 학생들과 교직원, 일반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개그우먼 이국주는 홍대 입구 맛집으로 알려진 국수집 '국주네 호로록'의 CEO이다.
또한 20대 후반 '빅 사이즈' 쇼핑몰을 창업해 올해 만 5년차에 접어든 성공 창업인이다.
따라서 이날 이국주는 20대에 회사를 창업해 현재 성공하기까지의 과정을 솔직 담백하게 풀어내며 참석자들과 소통을 했다.
특히 힘들고 어려웠던 과정, 직원들에게 겪었던 어려움, 사기를 당한 몇몇 사례를 이야기 하며 창업시 꼭 챙겨할 점들을 조언했다.
이국주는 먼저 창업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사람'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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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이국주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젊음의 열정과 자신감을 더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창업에 대한 용기를 심어 줬다 |
사람이 제일 중요한 만큼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직원이나 동료, 거래처 관계자등이다.
이에 대해 이국주는 "모든 일을 사람이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국주는 "한번 창업해볼까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창업하면 실패를 한다. 그러기 때문에 꼭 하고 싶을때, 도전하고 싶을 때 창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다 창업자금을 반드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창업을 하다보면 의외로 자금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자금이 부족하면 실패한다는 것이다.
또하나 팁을 줬다. 친구와 연인, 이성간에는 절대로 동업하지 말하는 설명이다.
마지막으로 이국주는 "창업에는 많은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그러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에 젊음의 열정과 자신감을 더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용기를 북돋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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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우먼 이국주가 홍대 입구에서 운영하고 았는 국수집 '국주네 호로록' 상표. |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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