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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테크노파크 원장과 충북도지사 특보를 역임한 남창현씨가 충북대학교 교수가 됐다.
이젠 원장, 지사 특보가 아닌 교수로 신분이 바뀐 것이다.
정부기관, 산업계, 정치계, 학계 등 산·학·연·관 네트워크 전문가 답게 산·학·연·관 요직을 두루 거치게 됐다.
남창현 교수의 임기는 2019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며, 산학협력단 소속 산학협력중점 교수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충북대는 8일 오전 대학본부 5층에서 남창현 산학협력중점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윤여표 총장을 비롯해 우수동 산학협력단장 및 간부진들이 참여했다.
남 교수는 단국대 공업화학 박사를 취득해 ▲중소기업청 벤처기업지원과장 ▲산업자원부 독일상무참사관 ▲지식경제부 전력산업총괄과장 ▲행정안전부 대전정부종합청사관리소장 ▲제3·4대 충북테크노파크 원장 ▲충북도청 정무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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