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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여표 총장(좌)과 김종서 학생회장(우)이 함께 무선인터넷 시연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가 8일 오후 2시 개신문화관에서 무선랜(GiGA WiFi)구축 개통식을 갖고 미래 지능정보 교육으로의 새로운 지표를 마련했다.
개통식에는 윤여표 충북대 총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 교직원, 학생 등 1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북대학교 무선랜 GiGA WiFi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충북대는 국내대학 최초로 802.11ac WAVE2 기술을 적용한 최대 규모의 무선랜(GiGA WiFi)을 구축해 대학 구성원들이 캠퍼스 어디서나 편리하게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충북대는 지난 2008년 모바일캠퍼스 구축을 목표로 600여개의 무선랜 AP를 설치해 학내 구성원에게 무선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 모바일 원격강의, 보편화된 무선랜 사용과 대용량 데이터 송·수신 등 변화된 교육환경과 서비스 음영구역에 대한 불편 해소를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해졌다.
이에 유선 전산망과 분리된 GiGA WiFi 제공을 위한 무선전용 전산망 구축 및 최신기술을 적용한 실내·외용 WAVE2 AP를 설치했고, 그 결과 학 내 어디서나 시간의 제약 없이 무선랜(GiGA WiF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캠퍼스 무선랜 구축사업은 미래 지능정보 교육으로의 새로운 발판을 위해 지난 2017년 3월부터 시작해 지난 2017년 12월 GiGA 무선망 구축, 2,100여개의 WAVE2 AP 설치 등을 완료했다.
그 후 시험운영 및 안정화를 거쳐 이날 전격 개통하게 됐다.
이로써 충북대 개신캠퍼스는 물론 학생생활관, 오송캠퍼스, 오창캠퍼스, 수곡평생교육원 등 학내 구성원들 모두에게 품질 좋고 안정적인 무선랜(GiGA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윤여표 충북대 총장은 "이번 무선랜 GiGA WiFi 개통으로 우리대학의 정보화 위상과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이며, 나아가 국립대학의 정보화 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선진화된 충북대학교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 윤여표 총장(좌)과 김종서 학생회장(우)이 함께 무선인터넷 시연을 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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