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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원대 스마트창작터' 시동
▲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해 4월 미래창조관에서 개최한 '스마트창작터 1차 수료캠프 및 사업모델 발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이디어에서 사업화까지 … '

창업의 꿈이 바로 현실로 이루어진다.

'2018 서원대학교 스마트창작터' 교육이 시작됐다.

스마트창작터는 창업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과 서비스로 구체화 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아이디어 사업화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앱·웹, SW, 콘텐츠, ICT융합 등 지식서비스 전 분야를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자들을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예비)창업자에 대한 체험형 창업교육과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충청권 스타기업을 배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 창업기업들의 매출 확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일익을 담당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1단계 지식서비스 분야 창업무료 실습교육 ▲2단계 시장검증(마케팅실험 비용 최대 500만원 지원) ▲3단계 사업화지원 프로그램(최대 2천만원, 자부담 30%) 등 3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3단계 사업화에 최종 선발될 경우에는 반드시 협약 종료일로부터 1개월 이전 창업하고, 사업 지침에 따라 사업을 수행해야 한다.

3단계 사업화지원에 최종 선정된 창업팀은 데모데이, 마케팅 판로제공,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후속연계 프로그램과 독립 사무공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전문가 멘토링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4월 30일까지 K-스타트업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전국 20개 스마트창작터에서 교육생을 모집한다.

충청권 스마트창작터사업단은 서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정보문화원진흥원 등 3개 기관이다.

이희만 스마트창작터사업단장(멀티미디어학과 교수)은 "참가자들이 상용화 목적이 아닌 고객반응 확인을 위해 최소한의 기능만 구현한 제품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 빌드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고객반응 검증부터 최소 요건제품 제작까지 일련의 검증과정을 지속적으로 피드백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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