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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청년CEO 500프로젝트' 5년 연속 선정

건양대는 산학협력단이 충남도의 '청년CEO 500프로젝트' 사업 수행기관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제조, 전문서비스, 6차 산업 및 온라인 쇼핑몰 등의 일반창업 분야에서 창업의지가 강한 만 18~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창업교육과 멘토링, 창업공간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그동안 건양대와 충남경제진흥원, 충남문화산업진흥원, 공주대, 청운대 5개 기관이 수행해왔고 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추가 선정됐다.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약 1억 6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관내 대학생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창업공간 제공, 판로확보, 기술개발 지원, 전문가를 활용한 기술 멘토 등을 한다.

내달 초부터 2차 신청을 받을 예정으로 건양대는 15개 팀을 선발한다. 선발된 팀들은 수행기관들에 배정돼 지원을 받는다.

건양대 김영일 산학협력단장은 "학교에서 꾸준하게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강좌를 진행하고 다년간 창업동아리 운영한 경험과 실제 창업 성공으로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성공 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관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을 비롯한 수행기관에서는 4월 초부터 2차 예비청년창업자를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이번 사업에서 건양대학교는 15개 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팀은 5개 수행기관에 지역여건 및 요청에 따라 배정되고 지원을 받게 된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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