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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네트워크 산실 '우뚝'충북대 융합기술원 기업지원 · 훈련공동센터 … 기술이전 · 인력양성 '거점'
▲ 충청권 산·학·연·관 네트워크 산실로 자리잡은 충북대학교 오창 융합기술원 전경 모습.

충북대학교 오창 융합기술원이 충청권 산·학·연·관 네트워크 산실로 자리잡았다.

산학협력과 기술이전, 우수 인력양성의 중심 거점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일자리 창출을 통한 충청권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현재 융합기술원에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와 충북대 공동훈련센터, ㈜기술지주회사가 자리 잡고 있다.

충북대 산단 기업지원센터(센터장 연선미 교수)는 충청권 중소기업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사업을 활발히 지원해 주고 있다.

충북대 훈련공동센터(실무책임자 연선미 교수)는 우수 인력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바로 재직자 직무향상 교육과 채용예정자 양성교육이다.

㈜기술지주회사도 대학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다 메인비즈충북연합회(회장 김태일)와 23개 입주기업이 입주해 산학협력 성과를 내고 있다.

이같은 활발한 산·학·연·관 네트워크 속에 충북대 공동훈련센터의 '2018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이 본격화 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채용예정자 양성과정이 12일 연선미 교수와 백승호 교수, 서희승 팀장을 비롯한 공동훈련센터 관계자와 수강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력양성 교육에 돌입했다.

▲ 충북대 훈련공동센터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연선미 교수가 12일 개강한 'JABA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위)과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훈련과정은 ▲산학협력 전문인력 양성과정(20명)과 ▲식품품질 관리자 양성과정(20명) ▲JABA 기반 웹/앱 개발자 양성과정 등 3개 과정이다.

하반기 7월에는 IOT 기반 스마트 SW 개발자 양성과정(15명)이 진행된다.

이들 수강생들에게는 ▲교육비와 교재비 무료 ▲중식 제공 ▲교육훈련 수당 월 최대 20만원 지급 ▲교육 수료후 취업 연계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전액 국비로 교육생들의 교육훈련과 함께 교육이 끝나면 취업이 연계되는 취업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인 셈이다.

그리고 중소기업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과정도 연중 실시된다.

마찬가지로 이 과정 수강생들에게도 ▲교육비 및 교재비 무료 ▲중식 제공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 및 경쟁력 제고 ▲지역중심의 산업별 현장 맞춤형 실무교육 특전등이 주어진다.

훈련과정은 ▲공정개선 향상과정 ▲인사실무 역량 향상과정 ▲4차 산업을 위한 지식재산 관리 향상과정 ▲품질보증체계 확립 향상과정 ▲물류관리 실무 향상과정 ▲식품개발 향상과정 ▲식품품질관리 향상과정 ▲의료기기 성능검사 및 응용 과정 ▲스마트 팩토리 직무 리더 과정 ▲네트워크 보안 향상과정 ▲빅데이터 직무능력 향상과정 등 11개 과정이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당 20명이다.

충북대 산학협력단 기업지원센터 연선미 센터장은 "이곳 오창 융합기술원은 충청권 산·학·연·관 네트워크의 중심"이라며 "지속적인 우수 기술 사업화 지원과 우수 인력 양성으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충청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핵심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식품품질 관리자 양성과정에 열중하고 있는 수강생들.
▲ 지난해 8월 열린 '산학협력전문가 양성과정' 2기 수료식 장면.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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