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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스타트업 중국 진출한다
▲ 한선희(왼쪽) 대전시 과학경제국장이 중국 베이징에 있는 중관촌 동승과기원을 찾아 대전시의 대학생과 청년들의 스타트업 중국 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중관촌 동승과기원은 1988년 중국 정부로부터 첫 번째로 지원된 첨단산업 단지인 중관촌단지 안에 있는 사이언스파크다.

대전시와 충남대가 중국에 지역 청년들의 스타트업(초기창업기업) 진출을 추진한다.

대전시와 충남대는 14일 오전 베이징에 있는 중관촌 동승과기원에서 대전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스타트업 중국진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중관촌 동승과기원은 1988년 중국 정부로부터 첫 번째로 지원된 첨단산업 단지인 중관촌단지 안에서 있는 120만㎡규모의 사이언스 파크로 외국인 창업자를 위한 공간과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가급 창업인큐베이터로 엑셀러레이터(스트트업 지원기관)와 하이테크산업연구개발, 종합서비스 등 비즈니스 환경을 구비한 중국 내 최고의 창업생태계 플랫폼이 구축돼 있다. 

시는 협약에 따라 지역 청년 스타트업의 현지진출과 해외마케팅, 혁신창업 교류에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선희 시 과학경제국장은 "청년계층의 글로벌 취·창업은 물론 대전형 실리콘밸리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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