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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일원에 4년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1786가구가 들어선다.
SM그룹의 계열사인 SM상선㈜ 건설부문은 16일 4년 전세형 민간임대 아파트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의 모델하우스를 개장하고 공급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1단지와 2단지를 합해 총 1786가구중 1차분 1267가구이며, 전용면적은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에 61㎡(872가구)와 78㎡(395가구)다.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은 일반 분양이 아닌 4년 전세형 민간임대로, 4년이 임대의무기간 동안 살아보고 난 뒤 분양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세입자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는 장점이 있다. 16일부터 19일까지 모델하우스 내에서 청약이 가능하다.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의 단지는 대형 드레스룸과 펜트리로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일부타입을 4베이, 4룸의 특화평면으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 썼다고 분양사 측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 아산시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이 조성될 예정이며, 최첨단 Iot(사물인터넷)적용과 게스트하우스, 라운지카페, 작은도서관, 골프연습장, GX룸, 휘트니스시설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분양사 측 관계자는 "단지 인근으로 KTX천안아산역과 수도권 1호선 배방역이 위치해 교통환경이 우수하고 배방 행정복합시설과 시립배방도서관 등 생활편의시설도 우수하다"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 조성(MOU)을 체결했고, 공수초(가칭, 2019년 개교예정)가 들어선다"고 말했다.
'아산 배방 우방 아이유쉘’ 모델하우스는 수도권 1호선 배방역 인근(아산시 배방읍 공수리 1597번지)에 위치할 예정이며 당첨자발표는 20일이다.
계약은 계약금 1차 5%만 있으면 청약 신청이 가능하며, 중도금 40% 무이자의 금융 혜택도 주어진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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