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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코오롱PI㈜ 진천 이월산단 온다

SKC코오롱PI㈜가 진천 이월산단에 온다.

이를 위해 충청북도와 진천군은 19일 충북도청에서 이월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한 SKC코오롱PI㈜와 협약을 체결했다.

SKC코오롱PI㈜는 진천군 이월산업단지에 본사 및 공장을 두고 있으며, 경기도 안양시에 평촌사무소와 경상북도 구미공장을 두고 있다.

2008년 SKC코오롱PI㈜는 SKC와 코오롱이 폴리이미드(PI) 필름사업부를 50대 50으로 현물출자해 설립한 합작회사다.

특히 SKC코오롱PI㈜는 2017년 매출액 2천164억원, 영업이익 530억원을 기록했다.

2016년보다 매출은 41%, 영업이익은 64% 증가했다.

국내 및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FPCB(연성인쇄회로기판)용 필름과 방열시트용 필름 수요가 증가한 덕분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SKC코오롱PI㈜는 지속적인 설비 투자로 수익 개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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