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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 전문대학 5년간 100개 학교 육성"
▲'2015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운영계획 설명회 및 춘계 워크샵' 이틀째인 9일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한재석 회장이 '특성화전문대학대학발전협의회 운영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은 전문대학 발전의 기반이 되는 가장 중요한 핵심사업이다.

이를 위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5년간 약 1조원 5천억원여 원의 국고가 투입되는 가장 큰 규모의 정부 재정지원 사업이다.

'2015년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운영계획 설명회 및 춘계 워크샵' 이틀째인 9일 오전 열린 '특성화전문대학대학발전협의회 운영계획 발표'에 따르면 특성화 전문대학이 100개로 육성된다.

지난해 선정평가에 따라 현재 78개 대학이 선정돼 재정지원을 받고 있는데 이어 올해에는 '평생직업교육대학사업' 8개교가 추가 선정돼 86개 대학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2016년에는 이미 선정된 대학을 대상으로 중간평가를 실시하여 14개 대학을 신규 선정해 모두 100개 대학을 맞추게 된다.

그런 다음 중간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개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 이번 워크샵에는 스마트비투엠, 한빛테크, 휴노, 잡트랜드, 한국크레아, 씨앤씨 열린세상 등 산학협력 우수 회사들의 신 제품들이 로비에 전시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 한재석 회장은 이날 설면회에서 "이 사업이 5년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장기적으로 바람직한 성과를 도출하고, 고등직업교육의 중심기관으로 전문대학을 육성하고자 하는 고등교육 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추진에 따른 여러 문제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사업에 반영하여 매년 보다 효율적이면서 성과 지향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 회장은 이를 위해 한국연구재단과 공동으로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모니터링과 성과 분석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올 사업계획으로 ▲이번 워크샵을 비롯해 ▲특성화사업 1차년도 우수성과 발표회 ▲유형별 분과위원회 활성화 ▲NCS기반 교육과정의 질 관리 방안 연수 ▲특성화사업 및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관련 현장 방문 지원 ▲해외 벤치마킹 연수 ▲특성화 전문대학의 통합적 홍보 등을 제시했다.

이어 직무능력 성취도 어세스먼트 체제(조병섭 두원공대 교수)와 NCS기반 교육과정 설계를 위한 요구 분석(조세형 NCS 전문가)에 대한 특강을 끝으로 이틀간의 워크샵을 모두 마쳤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는 스마트비투엠, 한빛테크, 휴노, 잡트랜드, 한국크레아, 씨앤씨 열린세상 등 산학협력 우수 회사들의 신 제품들이 로비에 전시돼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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