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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의 국내 취업, 해외로 눈을 돌린다.
이 해법은 'K-Move' 사업이다.
충북대학교 취업지원본부(본부장 김찬중) 4월 10일 오후 3시부터 충북대 NH관 2층 세미나실에서 '찾아가는 K-Move 해외 취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충북대학교, 한국무역협회,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국경 없는 사회가 가속화되는 시기에 청년들의 일자리 영토 확장을 위한 해외진출의 필요성 환기 및 글로벌 인재로 나아가기 위한 체계적인 해외진출 접근 방안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K-Move 사업 안내 ▲국가별 취업 공략 방법 설명 ▲단계별 취업 전략 설명 ▲해외 취업준비 TIP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해 해외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궁금증을 해소해줄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https://www.worldjob.or.kr/intro.do)에 로그인 한 뒤 해외취업가이드란을 통해 충북대학교를 검색해 신청 가능하다.
사전신청이 어려운 경우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충북대학교 취업지원본부 김찬중 본부장은 "청년취업이 어려운 시기지만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충북대는 학생들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그 역량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그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는 K-Move스쿨 '프랑스 물류·유통관리 전문가과정'을 통해 8명이 해외취업에 성공하는 등 올해도 프랑스, 태국, 독일, 러시아, 일본, 싱가포르, 미국 등 7개국의 해외 취업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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