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코리아텍 IT융합과학경영대학원 전경. |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이 결정됐다.
전국에서 10개 대학이다.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이하 혁신선도대학)' 선정 결과를 보면 수도권은 국민대와 단국대, 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등 4개 대학이다.
또 충청권은 충남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 대전 한밭대 등 2개교이며 충북은 제외됐다.
호남제주권은 전주대와 호남대가 선정됐다.
대경강원권에서는 강원대, 동남권에서는 부경대가 이름을 올렸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사업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작하는 혁신선도대학 사업은 LINC+ 대학 중 49개교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서면평가(1차)와 대면평가(2차)를 거친 후 LINC+사업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했다.
선정된 혁신선도대학은 10억원씩 사업비를 지원받아 신산업 분야를 선도할 미래인재를 길러내게 된다.
![]() |
| ▲ 한밭대 정문 전경. |
대학별로는 ▲강원대는 '웨어러블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국민대 '자율주행자동차' ▲단국대 '초연결 스마트 사회기반 산업' ▲부경대 '스마트 헬스케어' ▲전주대 'IoT 기술 응용' ▲코리아텍 'AR/VR' ▲한국산업기술대 '스마트팩토리' ▲한밭대 '스마트팩토리' ▲한양대 에리카캠퍼스 '인공지능 협동로봇 분야 ▲호남대 '자율주행 전기차' 등이다.
학계와 연구계, 산업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대학이 제출한 사업계획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를 실시해 1차로 15개 대학을 선발했으며, 2차 발표 및 토론평가를 거쳐 최종 10개교를 선발했다.
평가 주안점은 각 대학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교육혁신 계획을 실현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수립했는지 여부로 ▲교육과정의 편성 ▲인력의 직무능력 검증 ▲교육성과 검증 및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에 지역사회와 관련 기업 등의 참여를 유도하는지 여부도 중점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곤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선정된 10개 혁신선도대학이 지역사회 및 유망 분야 기업체와의 협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대학 혁신 생태계 조성의 주체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