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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권 산단클러스터연합회' 활동 박차
▲ 제2대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장을 맡은 ㈜일신기계 이해일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충북지사(지사장 전효균)는 최근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번 총회는 한국산업단지공단 윤동민 충청지역본부장,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은봉기 회장 등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북권 산업단지 클러스터 연합회 정기총회에서는 회장 및 임원진 선출, 정관확정 등이 진행되었다.

그리고 제2대 회장으로는 기계부품소재 미니클러스터 회장인 ㈜일신기계 이해일 대표가 선출됐다.

또 반도체, 신재생전지, 메카트로닉스, 기계부품소재, 바이오 등 5개 미니클러스터의 신임 회장을 위촉하고 회원사 일자리 매칭을 위해 충북권 5개 미니클러스와 산업단지 청년채용 Double-plus 약정 및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어 진행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충북지역 산업직적지경쟁력 강화사업 ▲전략물자관리원 ▲KOTRA 수출지원사업 ▲충청북도교육청 직업교육사업 등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충북권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전효균 지사장은 "산·학·연·관 협력은 기업의 경쟁력 확보에 필수 요소이며 클러스터 연합회 활동을 통해 기업간 상생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서로가 가진 노하우와 경험,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협의체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 클러스터사업의 재도약을 위해 지원 범위 확대와 다양한 사업으로 기업을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니클러스터 연합회는 충북의 5개 미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활동 및 교류를 통해 미니클러스터간 연계를 활성화하고 동종·이업종 간 상호교류, 산업기술 융복합 사업과제  발굴 및 BIT연계 기반 확립을 목적으로 2016년 4월 19일 출범하였다.

현재 산학연관 회원 약 537여명이 가입되어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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