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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 LINC+사업단 '다문화 프로그램' 호응

공주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진만)이 3월 30일 천안캠퍼스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2018년 1/4분기 다문화 교육 협의회'를 개최했다.

공주대 LINC+사업단  다문화 교육협의회는 충남도내 다문화 행복성장을 위해 산학관 협력을 통하여 다문화 관련 사업에 관한 협의·조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원, 분야별 사업 연계의 목적으로 지난해 10월에 구성됐다.

천안외국인력지원센터장을 위원장으로 충남도 및 천안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등 관련기관 공무원과 다문화가족 유관기관 관계자를 포함하여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다문화 교육 주요사업 실적 발표 ▲2018년 주요 사업 소개 및 사업추진 방향 ▲다문화가족 관련사업 산학협력 강화방안 설명순으로 충남도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취ㆍ창업지원, 편익 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지난해 주요사업은 ▲외국인 한국어 교육 2회 38명 ▲외국인 한국문화 이해를 위한 백제문화탐방 1회 64명 ▲기업문화의 이해 특강 1회 52명 ▲고학력 다문화 무역에이전트 양성교육 1회 26명 ▲외국인 추석맞이 축제 1회 302명 ▲외국인 설 맞이 축제 1회 269명 ▲다문화 명절음식 경연대회 1회 1천276명 ▲다문화 자녀 에너지/환경 과학캠프 1회 43명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올해 주요 프로그램은 ▲외국인 한국어 교육 2회 ▲외국인 근로자 문화탐방 2회 ▲외국인 유학생 템플스테이 1회 ▲외국인 유학생 지자체 축제참가 2회 ▲외국인 근로자 기업 적응 교육 2회 ▲고학력 다문화 직업 맞춤 교육 2회 ▲외국인 추석맞이 축제 1회 ▲세계 전통의상 체험 축제 1회 ▲다문화 음식 페스티벌 1회 ▲대학 및 중ㆍ고생 다문화 음식 체험 1회 ▲다문화 가족 설 맞이 축제 1회 ▲다문화 가족 교육 1회 ▲다문화 자녀 과학캠프 1회 등이다

위원장인 박철호 센터장은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사회에 조기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다문화가족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이 필요하다"며 "외국인주민의 정착 등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많은 성원과 협조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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