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IBM Export 클럽(회장 이준배)은 전국 Export 클럽 활동성과 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활동지원금 2600만원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 클럽은 중소기업청이 후원한 이번 평가에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수출상담회, 워크숍, 세미나 등을 연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해 7월 중국 유력 유통체인을 초청한 맞춤형 수출 상담회를 열어 총 64건 1119만3000달러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2013년 2월 결성된 충북 IBM Export 클럽은 도내 중소기업 50여 곳을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다. 가입은 수출을 희망하는 도내 중소기업이면 모두 가능하다.
매월 1회 이상 정기모임을 열고 수출마케팅 등을 논의하고 있다. 회원사들은 해외진출을 위한 단체무역보험 가입, 마케팅 교육, 전문가 자문 등의 혜택을 받고 있다.
이준배 회장은 "회원사의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 공동전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운영 등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2007년부터 수출 중소기업인들의 수출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된 모임에 활동 성과를 평가, 우수 클럽에 활동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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