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김수갑 · 고창섭 교수가 '제21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거 합동연설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대학교 4일 오후 대학본부 3층 대강의실에서 '제21대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선거 합동연설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총장선거에 들어섰다.
이날 합동연설회에는 김수갑(1번·56·법학전문대학원) · 고창섭(2번·54·전자정보대학) 교수가 참여했다.
김수갑 교수는 '함께여는 역동적 미래'를 슬로건으로 ▲유연하고 창의적인 글로벌 교육체계 및 운영시스템 구축 ▲교수가 만족하는 미래지향적 연구지원시스템 개편 ▲지역과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으로 지역사회 공헌 ▲거점국립대 중위권 수준으로 재정규모 및 자립도 향상 ▲분권적 행정체계와 책임행정을 통한 고객만족도 제고 ▲지역상생을 기반으로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 ▲전국 국공립대 상위권 수준의 후생복지 및 업무환경 정비 ▲국립대 상위권 수준의 학습 환경 구축 및 학생만족도 제고 등을 공약했다.
김 교수는 "조화, 품격, 미래를 대학운영의 핵심가치로 삼고 충북대를 미래 100년을 향한 글로벌 국가중추대학으로 이끌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창섭 교수는 '자율과 소통으로 웅비하는 대학'을 슬로건으로 ▲참여와 소통을 위한 제도 구축 ▲단과대학의 자율성 강화 ▲학생의 자기주도 취업 프로그램 운영 ▲학생과 총장의 간담회 정례화 ▲교수 임용 및 승진 요건의 학과 특성 반영 ▲연구비 관리제도 개선 ▲교수 당 대학원생 RA/TA 1인 전액 장학금 ▲연구년 교수 확대 ▲우수논문 인센티브 상향, 교내 연구비 부활 등을 공약했다.
고 교수는 "자율과 소통을 통해 학생이 꿈을 이루는 대학, 교수의 긍지를 높이는 대학, 직원이 보람을 느끼는 Great CBNU를 만드는 것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정책토론회는 오는 5일(목) 오후 2시부터 개신문화관 1층에서 열린다.
총장선거는 오는 12일(목) 실시한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