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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충북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이시종 충북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투자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 투자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
충북 충주시가 중부내륙 신산업도시로 거듭 태어난다.
충주시는 4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현대산업개발㈜, ㈜대흥종합건설, 교보증권㈜, ㈜JS미래산업 등 4개 사와 드림파크산업단지 조성사업 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 김대철 현대산업개발 대표, 김정우 대흥종합건설 대표,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 채훈 JS미래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시는 2617억원을 들여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가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인 북충주나들목(IC) 인근 중앙탑면과 노은면 일대 186만㎡의 터에 2014년까지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올해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하고 내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얻은 뒤 2020년부터 보상과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는 이 산업단지가 완전 가동하면 7600여 개의 일자리와 연간 3조7000억원가량의 직접생산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 시장은 "드림파크산업단지는 우수한 광역교통망과 가까운 수도권의 지리적 이점을 통해 중부내륙을 대표하는 산업단지로 충주 발전의 획기적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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