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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기술인을 가리자"

숙련 기술인들의 축제인 '2018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4일 막을 올렸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7개 직종, 241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39개 직종, 332명에서 2개 직종, 91명이 줄어든 규모다.

직종별로는 메카트로닉스 14명, 모바일로보틱스 12명, 동력제어 10명, 통신망분배기술 10명 순으로 많은 선수가 참가했다.

학교별로는 청주공고가 8개 직종에 43명, 충북반도체고가 6개 직종에 37명, 청주농고가 6개 직종에 11명의 선수를 각각 출전시켰다.

대회는 이날 오전 10시 청주공고 강당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8일까지 도내 8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시상식은 9일 오후 2시 청주공고 강당에서 열린다.

입상 선수에게는 상장·메달·상금과 함께 오는 10월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충북은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전국 6위를 차지했다.

고규창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개막식에서 "이번 대회에 참가한 기술인들은 충북의 미래를 여는 주인공이자 원동력"이라며 "그동안 갈고 닦은 모든 역량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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