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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밭대가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명태식 사업단장. |
한밭대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시 지원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 광학융합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 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신산업 육성 및 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활용 시설·장비 등의 기반을 조성한다.
한밭대는 오는 2022년까지 5년간 228억원(국비 100억원, 지방비 80억원, 민자 48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광학융합 부품소재 분야는 광학계를 기반으로 한 광·전자, 디스플레이 부품들이 결합된 소재 및 부품으로 자율주행자동차 및 드론 등 4차산업혁명 제품군의 이미지 센서 및 디스플레이 부품 핵심 기술로 전후방 산업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특히 대전에 광학융합 부품소재 인프라가 구축되면 지역 광학관련 기업지원혁신센터 역할을 하게 돼 지역 관련 기업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한밭대는 대덕산학융합캠퍼스에 스마트광학혁신사업단을 설립하고 광학설계실, 시제품제작실 등의 인프라를 구축해 광학융합 부품소재 분야의 시제품 및 신기술을 개발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총괄책임자인 한밭대 명태식 사업단장(기계공학과 교수)은 "대전지역 유일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인 우리대학과 4차 산업혁명특별시인 대전시가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다"며 "대전시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역 산업과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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