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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세종특별자치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 합강리(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복청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는 이원재 행복청장, 이춘희 세종시장, 박상우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스마트시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 정경훈 도시정책관이 참석했다.

행복청과 세종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세종 합강리(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사항을 지원하기로 상호 합의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와 관련된 각종 계획 수립 ▲규제개선 및 민간아이디어 발굴 ▲시민 등이 참여하는 신거버넌스 구축 운영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티 운영을 위한 정보공유 ▲기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관련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이다.

또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국가 시범도시 지원 특별팀(T/F)' 운영(2018년 4월~)을 기반으로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민간기업과 시민의 참여를 통해 시범도시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람 중심'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는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 데 3개 기관의 역량을 집중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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