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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R&D 전문인력 양성' 가속한국교통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 '학부생 연구실 모집 설명회' 대성황
▲ 에너지인력양성사업 학부연구생 모집 설명회에서 참석한 학생들이 강형구 단장의 인력양성사업 소개에 경청하고 있다.

'에너지 R&D 우수 전문인력 양성'

한국교통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단장 강형구 교수)의 목표다.

한국교통대학교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이 2차년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면서 이같은 에너지 R&D 고급인력 양성 목표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단의 당초 목표인 학생 역량 개발을 통한 취업률 향상은 물론 관련 기업체의 고급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에너지 관련 산·학·연이 하나가 돼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이다.

또한 국내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배전계통 사고량 최소화와 기술 선진화를 위한 R&D 연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에너지 산업의 신성장 동력화와 수출 산업화를 선도한다는데 기여하고 있다.

교통대 에너지인력양성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배전용 교류 전력기기 설계기술 고급 트랙' 과제 2차년도 사업을 지난해 7월 1일부터 이달 말까지 수행하고 있다.

▲ 강형구 단장이 에너지인력양성사업을 소개하는 가운데 학생들이 이에 대해 경청하고 있다.

이 과제에는 강형구 단장을 비롯해 10명의 교수와 참여기업 관계자 7명, 그리고 38명의 학생 등 총 55명의 우수인력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10명의 참여교수중에는 중앙대, 연세대, 건국대, 강원대 교수 등도 포함돼 있다.

또한 참여기업은 테크놀로지, (주)우진산전, (주)다쓰테크, 휴 이노베이션, 구주기술주식회사, 우진플라임, 서울전선 등 7개의 강소기업이다.

수요기업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영인미디어, 엘제이파워, 산일전기, 피에스텍, 아이씨알, 디에스텍, 그린파워, 쏠라리버, 티아이 ENG, 원이엔씨기술설계, 우일테크, 팩테크, 동일전기안전관리, 태광전업공사, 신전 ENG, 신성전기, 금강전기산업, 두리전기통신, JH ENG, 가람 ENG, 하나전기, 에이알텍, KP전력기술, 태성종합기술, 한양 ENG, 동아일렉콤, 보성파워텍, 한프, 뉴파워프라즈마, 세명이엔씨, 브이씨텍, 수인엔지니어링 등 33개 기업이나 된다.

이같은 대학과 충청권·서울경기권 산업체들이 체계적인 산학 시스템을 확립해 석·박사 등 에너지 고급인력을 양성하면서 큰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은 현재 ▲제1 연구부(전력기기 설계) ▲제2 연구부(에너지 변환) ▲제3 연구부(전력관리) ▲제4 연구부(친환경 소재) 등 4개 연구부를 구성해 각각의 연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전기공학과(위)와 제어계측공학과 연구실에 대한 소개가 진행되고 있다.

이같은 노력으로 사업단은 고급인력 배출, SCI 논문, 기업 R&D 연계, 인증 인원, 참여기업 취업, 에너지 취업률 등의 성과 지표를 달성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3차년도의 성공적인 사업수행을 위해 3월 27일 '에너지인력양성사업 학부생 연구실 모집 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소개를 통해 학부연구생을 모집하기 위해 연린 이날 설명회에는 강형구 단장의 인력양성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연구실에서 석사를 마친 선배 졸업생들의 연구실 생활 조언, 그리고 연구실 및 참여기업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전기공학과, 제어계측공학과 연구실 소개와 함께 투어도 진행돼 참여한 학부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강형구 단장은 "참여학생들은 대학과 참여기업들과의 체계적인 산학시스템을 통해 대학원 진학 및 연구 장학금 지원, 인턴십 기회 제공 및 현장 견학, 전문가 특강, SCI 논문 및 특허 출원 참여, 기업연계 R&D 참여, 고급트랙 이수, 취업 지원, 봉사활동 지원 등의 기회가 주어진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위로부터 (주)한프 김수환 졸업생, ICR 최재혁 졸업생, LS산전 안병웅 졸업생, 기초과학지원연구원 홍종기 졸업생, 보성파워텍 모영규 졸업생, 브이씨텍 신희근 졸업생 등 선배들이 학생들에게 연구실 생활에 대한 경험과 조언을 해 주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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