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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 정문. |
충남대는 '연구성과 집적 및 융·복합 기술 사업화 촉진'을 위한 교육부와 연구재단의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BIRDGE+)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충남대는 연평균 7억원 내외로 향후 5년간 총 3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대학 보유 혁신적인 연구성과의 융·복합을 촉진하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시장 수요에 기반한 실용화를 확대한다.
또 대학간 협력을 통한 중대형 기술이전, 산업체 수요기반 실용화 프로젝트 추진 및 실용화 선순환 기반 구축 등을 추진한다.
충남대는 앞서 지난 2015년 '브릿지 사업'에 선정됐다.
김영국 산학협력단장은 "사업 선정을 계기로 대학-산업계간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주도하겠다"며 "또 대학이 신산업 육성을 통한 국가 성장 동력 확보의 핵심주체가 될 수 있도록 사회적 기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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