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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수안보온천관광특구 간판 '확' 바뀐다

충북 충주시 수안보온천관광특구의 간판이 말끔하게 정비된다.

충주시는 수안보온천지구의 낡고 화려하고 큰 간판을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건물·업종별 특색에 맞게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

간판 정비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14년도 관광특구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후 간판디자인 개발과 설계용역, 간판제작, 시공에 이르는 제반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참여한 사업주의 업종별 특색 있는 디자인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되 온천관광특구의 이미지를 살릴 테마거리로 조성할 계획이다.

수안보온천관광특구에 설치돼 있는 루미나리에 시설도 재정비할 예정이다.

이상조 충주시 관광개발팀장은 "수안보온천특구 내 무질서하게 설치돼 있는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특색 있는 거리로 거듭나도록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thecm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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