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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서 재즈페스티벌 연다

한때는 비밀스럽고 신비한 기대를 하게 했던 옛 대통령 별장에서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재즈 페스티벌이 열린다.

CJB청주방송은 옛 대통령 별장인 충북 청주시 소재 청남대에서 타로아트를 주제로 한 재즈 토닉 페스티벌 'JAZZ TONIC 2018 in TAROT LAND'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청남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국내·외 재즈 음악과 월드 음악, 포크 음악 등의 음악 장르를 선보인다.

올해는 아름다운 재즈 선율에 타로 예술을 접목한 예술 공간을 조성해 더 깊이 체험하고 토론하는 예술 페스티벌로 꾸며진다.

지난해 첫 페스티벌은 '자유와 재즈'를 주제로 야외 미술 전시관을 통해 조소, 회화, 팝아트 등을 선보였었다.

특히 올해는 페스티벌에 앞선 이달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청주 성안길 로데오거리에서 재즈밴드의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참여 밴드는 청주재즈협회에서 활동하는 '제이앤어스(J& US) 밴드'와 '로우테잎(Low tape)' 등이다.

버스킹 무대를 통해 발굴한 지역의 재즈 예술가 12팀은 페스티벌 보조 무대인 토닉스테이지(Tonic Stage)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올해 최고의 연주를 선보인 밴드는 2019년 재즈 토닉 주 무대에서 정식 데뷔공연을 하게 된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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