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웃음 만보계 '국민건강' 활짝[학제간융합연구사업 과제 연구팀 기획특집] ⑨서강대 융합연구사업단
4차 산업혁명은 융합의 시대다. 학문도 마찬가지다. 따라서 융합연구의 중요성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인문사회는 물론 예체능, 과학기술 분야까지 아우르는 융합연구 간 소통이다. 한국연구재단의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다. 따라서 본보는 융합연구 소통의 허브기관인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집중 조명하고자 한다. 학제간융합연구지원사업 및 융합연구총괄센터 소개, 노영희 센터장 인터뷰에 이어 현재 이 사업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전국 27개 연구팀을 시리즈로 보도한다.            <편집자 주>

 

▲ 서강대 '피부 부착형 웃음 만보계를 이용한 웃음과 정서 심리학적 관계 연구' 프로젝트의 연구 목표.
▲  박정열 연구책임자(서강대 기계공학과)

웃음 만보계의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개발한다.

그리고 웃음 만보계를 통해 국민건강을 증진하다.

이는 곧 국민 행복시대와 직결된다.

서강대 '피부 부착형 웃음 만보계를 이용한 웃음과 정서 심리학적 관계 연구'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국민 행복시대를 열게 된다.

이 연구팀은 먼저 일상생활 속에서 장기간의 자연스러운 웃음을 인식하고 모니터링 하기 위한 무선 피부 부착형 웃음 만보계의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개발하게 된다.

그리고 이를 통해 진짜 웃음과 가짜 웃음의 구분 지표를 개발하고, 웃음 운동과 센서 부착의 심리적 효용성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하여 구체적인 장기 공동 연구 아젠다를 도출하는 것이 당면 목표이다.

특히 장기적으로 웃음 만보계의 성능 고도화 및 실험 심리학을 통한 신뢰성 확보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즉 유머성과 주요 심리적 변인(성격, 사회, 인지심리)과의 관계성에 대한 토대 연구를 진행함으로서 웃음 만보계를 통해 성인병관련 지표(스트레스, 혈압, 당뇨) 및 취약층의 정신건강 지표(우울증, 불안)를 개선하여 국민건강 증진 및 긍정사회 문화 수립에 기여하게 되는 것이 최종 목표이다.

씨앗형 과제인 이 프로젝트에는 박정열 연구책임자(서강대 기계공학과)를 비롯해 이창환 공동연구원(서강대 심리학과), 이정철 공동연구원(서강대 기계공학과), 김경일 공동연구원(아주대 심리학과) 등이 참여하고 있다.

▲ 장기 공동 연구 아젠다 도출을 위해 월 1회 이상 내부 연구팀과 임상, 커뮤니케이션 등  각분야 전문가들가들이 함께 공동 연구기획 회의를 하고 있다.
▲ 피부 부착형 얼굴 근육 움직임 감지 센서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 학제간융합연구사업과 융합연구총괄센터는

학제간융합연구사업은 인문학과 사회과학의 상상력과 통찰력, 예술적 창조성, 과학적 합리성 등을 융합하여 복잡한 사회문제의 창조적이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학제간 융합 전문가 네트워크 및 커뮤니티 구축을 통해 학문간 경계를 넘어선 창조적 연구성과 창출과 인문학 · 사회과학과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사회문제 진단 및 합리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융합연구총괄센터(센터장 노영희 교수 · 건국대 지식콘텐츠연구소장)는 한국연구재단 학제간융합지원과제 연구팀을 대상으로 융합연구의 활성화와 네트워킹, 성과 공유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분야의 학자들이 모여 학제간 융합연구를 활성화 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세미나, 컨퍼런스, 포럼, 콜로키움을 개최하고 있다. 

신성우  sungwoo2010@hanmail.net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성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