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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초정밀기술지원센터' 유치...190억원 투입
▲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전경.

충남 당진시는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이번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2019년부터 5년간 총 190억 원이 투입된다.

우선 석문국가산업단지 교육연구시설 부지에 3300㎡ 규모의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를 구축하는데 47억 원이 투입된다.

또 첨단 초정밀 기술지원 장비 설치에는 100억 원이, 현장실무·R&D인력의 교육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는 43억 원이 투입된다.

첨단금속소재산업 초정밀기술지원센터 유치로 5년간 생산유발효과 322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8억 원, 신규 고용창출 15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시는 예측하고 있다.

특히 석문국가산단의 분양률 제고에도 크게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센터를 통해 세계적 부품업체와 특화기술 중심의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대기업에 의존하는 현 구조에서 벗어나 시장주도형 금속소재산업 기업으로 키워 지역 핵심 전략기반산업인 철강·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고 전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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