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자유한국당 황영호(58) 청주시장 후보는 25일 "청주의 변화를 끌어내고 삶의 질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전날 공천에서 한국당 후보로 확정된 황 후보는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만들어가고 싶은 청주와 시민 여러분께서 바라는 청주의 모습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는 "다양한 삶의 경험과 10년이 넘는 의정활동을 통해 청주가 나가야 할 방향과 문제점이 무엇인가 등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CHEONGJU' 플랜을 제시했다.
즉 깨끗하고 행복한 청주, 청주의 역사 계승, 시민과 소통, 청주의 세계화, 시민이 주인인 청주 등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이미 14개 분야 78개 세부 과제를 마련했다"며 "후보로 확정된 만큼 매주 두 차례 기자회견을 열어 공약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당 청주시장 후보 경선 대회에서 패배한 천혜숙 예비후보가 선대본부장을 맡겠다는 제안에 대해 "천 예비후보와 협의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연 syp203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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