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 천안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장(KTL) 등은 25일 오후 천안테크노파크 내 KTL천안분원에서 구본영 시장과 박완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형 2차전지 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
충남 천안에 2차전지 제품의 국내외 시험인증 획득 지원과 수출·제품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중대형 2차전지 시험인증기관'이 문을 열었다.
천안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은 25일 천안테크노파크 내 KTL천안분원에서 구본영 시장과 박완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형 2차전지 시험인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2차전지 시험인증센터는 국비·지방비(80억 원)와 KTL(270억 원), 테크노파크 부지(20억 원) 등 370억 원을 투입해 8119㎡에 지상 2층과 지하 1층 규모로 신축됐다.
국내 2차전지 관련 수출기업들은 그동안 중대형 2차전지에 대한 인증기관이 없어 수입국에서 시험인증을 받아왔다.
이곳 센터에서는 이공계 석사 이상 6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주축으로 수입국과 협약을 통해 2차전지 기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국내에서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시험인증센터는 2차전지뿐 아니라 기존에 보유한 태양광 인버터와 전기차 충전기, 스마트그리드 등의 인증시험 진행을 비롯해 에너지 발전·저장·변환·사용에 이르는 '원스톱 시험인증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천안은 2차전지 소재·부품 기업이 밀집해 국내 생산량 80%를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시험인증센터가 운영됨에 따라 차세대 에너지 인증 분야 핵심도시이자 첨단산업 도시로 급부상하게 됐다"며 "시험인증센터가 최고의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휴대폰, 카메라 등 생활 필수 제품 전력원으로 사용되고 있는 2차전지는 충전하면 재사용할 수 있어 일회용 1차전지보다 경제적, 환경적인 차세대 신산업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뉴시스 newsis.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음악·명화·인문학이 어우러 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