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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과 최희윤(왼쪽)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이 협약식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25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기술사업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특구재단은 이날 협약을 통해 연구소기업 기술평가에 KISTI의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을 활용하고 KISTI와 기업 수요기술정보 상호 공유 등에서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특구재단은 사업성 평가를 높이고 수요자 중심의 기술찾기 플랫폼에 KISTI의 유망아이템 기반 기술수요 네트워크를 연계, 연구소기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연구소기업은 기술력은 있으나 기술제품의 시장경쟁력이 낮아 성장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로 지속성장을 위한 해법이 절실한 상황이다.
KISTI의 글로벌 시장경쟁력 평가모델은 특정 제품이 글로벌 시장에 진입할 때 확보할 수 있는 경쟁력을 분석하고 이를 수치로 제공하는 시장분석 툴이다.
특히 시장경쟁력 확보를 위한 품질특성, 구성품, 가격 등의 항목을 최적 조건으로 찾아내 각 항목을 집중적으로 업그레이드시켜 시장이 원하는 제품을 출시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술사업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기술찾기 플랫폼’을 운영중인 특구재단은 KISTI가 보유한 4차 산업혁명 관련 유망아이템을 처음으로 기술찾기 플랫폼과 접목시킬 계획이다.
이어 수요자 네트워크를 추가로 확대하고 공급자, 기술중개기관 및 구매자 니즈까지 플랫폼에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특구재단 양성광 이사장은 "연구소기업의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이미 많은 기관들이 구축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특구가 갖추고 있는 유용한 네트워크를 확대해 플랫폼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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