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에 출마한 대전시장 후보들은 일제히 제3차 남북정상회담이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영메시지를 내놨다.
자유한국당 박성효 후보는 28일 논평을 내고 "합의문을 계기로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나아가 남과 북이 하나가 돼 통일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또한 "확실한 북핵의 폐기로 한반도에 완전한 비핵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향후 실천방안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합의문이 과거 공동성명의 합의문 보다 후퇴했다는 야당의 지적도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도 논평을 내고 "양 정상이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함으로써 한반도 항구적 평화의 초석을 놓았다"고 환영했다.
이어 허 후보는 "끈질긴 대화로 마침내 결실을 이룬 양 정상의 끈기에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다"면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구축과 번영을 위한 위대한 여정의 길을 굳게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충희 바른미래당 후보도 논평을 통해 "한반도에 봄 소식을 전한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환영한다"며 "코리아 리스크의 최대 요인이었던 남북관계가 이제부터는 안정적으로 관리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남 후보는 "이제 남북 평화의 바탕 위에서 당면한 경제난국을 극복하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주문하고 "지방행정을 개혁하고 지역의 산업구조를 혁신하는 개혁과 평화의 시대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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